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쌍용차 굴뚝농성자, 단식농성 돌입

“정리해고 철회 아니면 죽을 각오로 싸운다”

쌍용차 굴뚝농성자들이 밥과 물을 올려주던 밧줄을 끊었다.

[출처: 미디어충청]

쌍용차노조 김을래 부지부장, 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 비정규직 지회 서맹섭 부지회장이 굴뚝고공농성 26일차인 7일 “정리해고 철회 아니면 죽을 각오로 싸운다.”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

비정규직지회 유제선 교선부장은 오후 8시19분 경 서맹섭 부지회장으로부터 “[긴급] 지금 이 시간부터 단식투쟁, 생명줄 제거 정리해고 철회 아니면 죽을 각오하고 싸우다”는 문자를 받았고, 바로 굴뚝농성장 아래로 뛰어갔으나 이미 밧줄은 위에서 끊어져 바닥에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김을래 부지부장, 김봉민 부지회장의 경우 당뇨를 앓고 있어 약을 먹던 상태로 가족과 동료들은 굴뚝농성자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유 교선부장은 “굴뚝에 약과 물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충청]

밤8시30분 경부터는 동료와 가족들이 굴뚝 밑에서 눈물을 흘리고, 농성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힘내라”를 외치고 약식집회를 열고 있다.

한편 쌍용차 지부 쟁의대책위는 속보를 통해 굴뚝 농성자의 단식과 관련 "어떤 상의도 없이 단행한 그 행동에 대해 쟁대위 긴급소집을 통하여 단식농성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그 하늘 높은 고공에서 바라본 육지가 얼마나 원통했으면 그런 결단을 내렸을까 생각해봅시다. 사측에 간악한 술책이 벌어지는 이 현실이 얼마나 개탄스러웠으면 그런 결단을 내렸겠습니까"라고 전했다. (정재은 기자)

[출처: 미디어충청]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