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경찰특공대 투입, 기륭전자고공농성 진압

10월 21일 오후 1시 20분경, 기륭전자 앞에서 골리앗(철제구조물)을 세우고 농성을 하던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과 이상규 민노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경찰특공대를 투입, 강제로 끌어내렸다.
그들이 끌어내려진 뒤 얼마 안 되어 사측의 구사대와 용역에 의해 골리앗(철제구조물)은 무너졌고 기다렸다는 듯이 이사짐센터 차량 6대가 연이어 기륭전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규 민노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끌려내오던 중에 실신한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은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김소연 분회장이 골리앗(철제구조물)위에서 외친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 없다, 현장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낯익고 허한 외침이 아닌 가장 생경한 언어로 텅빈 공터에 남아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