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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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이 만든 촛불영상을 만난다

25일 ‘들불로 번진다’ 영상제

촛불시민들이 직접 만든 촛불영상이 만들어졌다. 촛불연행자후원회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을지로 향린교회에서 ‘들불로 번진다’ 영상제와 촛불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이날 상영회는 ‘들불로 번진다’ 영상 상영회와 함께 사진전,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촛불연행후원회는 촛불연행자모임, 촛불유모차, 지역촛불모임 등이 25개 촛불단체가 모인단체다. 촛불연행자후원회는 촛불연행자 구명운동 및 모금사업을 벌이고 있다. 다음 달 15일에는 ‘재판대응요령’ 특별강좌를 연다.

‘들불로 번진다’는 촛불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으로 DVD로 만들어졌다. 이 영상은 촛불집회 현장, 연행자 인터뷰, 4대강 사업과 언론악법 등 정부정책 비판, 집회와 경찰폭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영시간은 66분이다.

촛불연행자후원회는 “촛불 자신들이 직접 제작하고 주연으로 참여한 영상이다. 예술성이 높은 영상은 아니지만 현 정권의 부당한 행태를 직접 비판하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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