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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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막는 3가지 상담 비법

1. 면담이 아닌 상담을 하라
 
학기 초 바쁜 시간을 쪼개 상담을 하다보면 '일 년 동안 잘해 보자'는 등의 의례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끝내는 경우가 있다. 가지고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형식적 면담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을 한다.
 

2. 설문지를 활용하라
 
상담시 설문지를 활용하면 아이의 성격, 대인관계, 인정욕구 등을 구조화한 대화가 가능하다. 특히 따돌림을 당한 아이가 있다면 그의 상처 전반을 이해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돌림 사건이나 이를 주도하는 집단을 찾는 단서가 되므로 따돌림 예방 교육도 가능하다. 본인이 작성한 설문지가 상담의 매개가 되므로 아이와의 대화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매뉴얼에 제시된 '나는 이렇게 산다'는 제목의 설문지는 학기 초 아이들의 욕구를 읽는데 유용하고 '나는 이렇게 산다 2' 설문은 누가 무엇으로 학급에서 인정받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학기 중 관계 설정이 완성 됐을 때 사용하면 좋다.
 

3. 개인 · 집단 상담 병행해야
 
사건의 전말, 과거의 경험, 개인의 마음 등을 읽고 싶을 때는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 간 관계를 개선하고자 할 때는 집단 상담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집단 상담을 할 때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진행자 역할을 한다.
 
타인을 괴롭히며 힘을 과시한 아이의 관계 개선을 위해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면 사전 개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있는지 등의 변화 의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마음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집단 상담을 실시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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