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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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조명탑 고공농성 들어가

2008년 8월 27일 새벽 5시,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서울역 45m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해고 이후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900일/600일을 넘게 투쟁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 서울고등법원이 2007년 서울지방법원의 판결에 이어
철도공사가 KTX 승무원에 대한 사용자 지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아직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의 가장 절실한 요구는
물론 승무원으로 다시 일하는 거죠.
지나는 빨간색 승무원 유니폼을 볼때마다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이렇게 오래 파업했는데도 KTX 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아직 저기가 제 자리 같아요"

-45m 철탑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오미선씨와의 지난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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