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키친아트, 올 설에도 장기투쟁 비정규직에게 선물

“서러운 비정규직에게 따뜻한 연대의 선물을”

키친아트의 따뜻한 손길이 이번 설에도 이어진다.

키친아트는 노동자자주관리기업으로 주방용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키친아트가 작년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장기간 투쟁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한다. 키친아트는 작년 추석에 기륭전자분회와 KTX승무지부에 주방용품을 전달한 바 있다.

  2008년 추석, 키친아트 관계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참세상 자료사진

이번에는 더 많은 장기투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난다.

특수고용노동자로서 노동자라는 이름도 달지 못해 어려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학습지노조, 얼마 전 사측과 합의해 현장으로 돌아간 이랜드·홈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파견 노동자라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이 외에도 코오롱, GM대우, 콜트, 콜텍, 통희오토, 코스콤 등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키친아트가 찾아간다.

키친아트 관계자들은 22일 오후 7시, 기륭전자 앞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키친아트 측은 “회사에서 내쫓기고, 정규직노조에게도 외면당한 서러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