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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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의 공황' 대토론회

문화연대.미디어행동, 20일 경향신문 회의실에서

이명박 정부 취임 1년을 맞아 ‘언론자유의 공황’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문화연대와 미디어행동은 “공영방송의 이사회와 편성을 손아귀에 거머쥐었고, 곧이어 KBS 정연주 사장의 강제불법퇴임, YTN 구본홍 낙하산 사장 선임 등을 강행하여 언론 환경 전반을 혼란과 공황의 늪으로 빠뜨렸다”며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가 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해 불도저처럼 밀어부쳤다고 지적했다.

문화연대와 미디어행동은 “한나라당의 ‘언론장악 7대악법’의 입법논의가 다시 쟁점화 되는 지금이야말로, 언론의 자유와 미디어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과 의지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환기하고, “후퇴와 공황에 빠진 언론자유의 모습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대토론의 장(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경향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이 ‘MB정권과 한국사회 민간파시즘의 공포’를, 이기형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이 ‘신 권위주의의 도래와, 공공성 그리고 언론자유의 위기’를 각각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고재열 시사IN 기자, 김민웅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교수, 김지윤 고려대 학생,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이광석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이재국 경향신문 미디어팀장,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자리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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