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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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씨를 부탁해

출간 기념 리셉션 '집단지성, 공영방송을 말하다' 12일 필름포럼에서

'MBC, MB씨를 부탁해' 출간 기념 리셉션 '집단지성, 공영방송을 말하다'가 오늘(12일) 오후 5시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리셉션에서 전규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는 'MBC에게 MB씨를 부탁하는 이유'를, 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은 '공영방송론, MBC 민영화의 부당함'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 이후 행사에 참가하는 MBC 내부 구성원, 필진, 블로거, 언론학자 등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기획한 'MBC, MB씨를 부탁해'는 24명의 다양한 필진이 '집단지성'의 이름으로 참여해 함께 엮었다.

공공미디어연구소는 편저자 '집단지성'에 대해 "다수의 개인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해 구현해낸 집단적 지적 능력"이라고 말하고 "2008년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 반대 촛불집회를 계기로 이러한 집단지성을 환하게 꽃피운 이들은, 이미 조직화된 거대 권력에 비해 그 힘이 미약할지 모르나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을 통해 이상적 민주주의를 실현해낸, 동시대의 작지만 강한 히어로들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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