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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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기타노동자 위한 후원콘서트 열려

"당신에게 삶의 노래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14일까지 클럽 빵에서

세계 기타 시장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수백억 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도 회사의 고질적인 '노조 혐오'로 공장 폐업과 정리해고 사태를 겪은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콘서트가 열린다.

'콜트·콜텍 기타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 하는 문화노동자들'이라고 밝힌 이들은 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라이브클럽 '빵'에서 헌정콘서트를 연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 헌정콘서트에는 꽃다지, 우리나라, 연영석 등 민중가수들은 물론 홍대 인근 클럽에서 활동해 온 유명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기타 제작 공정 전시, 사진작가 노순택 사진전, 시 낭독, 후원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위장폐업 철회와 교섭을 요구하며 6백여 일간의 노숙농성, 15만 볼트 송전탑 고공농성 등의 투쟁을 벌여 왔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을 위한 1주일간의 헌정 콘서트

- 일시 : 2008년 12월 9일(화) - 14일(일)
- 시간 : 전시 및 기타 프로그램(낮 12시부터), 콘서트(저녁 7시 30분부터)
- 장소 : 홍대 앞 클럽 빵
- 일일 공연료(후원기금) : 10,000원(1일, 1 Drink 포함)
- 후원계좌 : 하나은행 159-910119-60607 신유아
- 문의 : 문화연대 02-773-7707 클럽 빵 02-608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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