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봄날 '삶의 노래'를 지키러 나서다

콜트·콜텍 국제 악기쇼 원정투쟁 예정

  최철욱씨는 고등학교 1학년때 다섯달치 저녁값을 모아 산 첫 악기가 '콜트 기타'였다며 만들어준 악기를 쓰는 입장에서 이렇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다./이정원기자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들이 거리로 나섰다.
매주 수요일 정오엔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엔 홍대앞 클럽<빵>에서 문화행사를 갖는다.

11일 첫 1인 시위는 브라스 밴드 <킹스톤 루디스카> 트럼본 주자 최철욱씨가 섰다.
첫 1인시위에 나선 최철욱씨는 "오늘 봄날씨가 참 좋다"며 "봄이 오는데 그분들 맘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 힘든 일들이 봄날 눈 녹듯이 스르르 녹았으면 좋겠다" 는 말로 1인 시위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콜트·콜텍지회는 4월1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악기쇼로 원정투쟁을 떠난다. 이들은 국제 악기쇼 '뮤직메세'에 참석해 "위장 폐업한 국내 공장 정상화"를 촉구하고 "콜트·콜텍의 노동탄압"을 알릴 예정이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