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부천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2009년 1차 테마사랑방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어찌 평화협정 얘기를 하냐구요?

미국 경제 침몰 때문에 전 세계 애꿎은 노동자들이 고용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부천평통사 회원 중에서도 1월 ~ 2월 일방적으로 임금이 깎이거나 해고의 위협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천평통사는 2월 26일(목),  “경제 위기와 평화협정 실현운동”이라는 주제로 테마사랑방을 가졌는데요. 눈앞에 닥친 실업이나 노동조건 저하 문제 때문에 자칫 경제 문제와 평화협정을 분리해서 보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평화협정 실현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이유를 회사 동료들과 지인들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갖추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박석민 회원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테마사랑방은 경제위기, 남북관계 악화, MB악법 등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들이 평화협정 실현과 직접 연관된 문제임을 확인하고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평화협정 실현운동의 중심에 노동자가 있어야 함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용산 참사 규탄, MB 악법 저지 부천지역 촛불문화제

지난 2월 27일(금), 송내역 광장에서는 ‘부천시와 동작구’라는 아고라 촛불시민모임과 부천민중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용산 참사 규탄, MB 악법 저지 촛불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부천평통사도 적극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는데요.

송내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도 나눠드리고, 용산참사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MB악법이 잘 설명된 그림을 도로변에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울림의 멋진 노래 공연은 문화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시민들의 한 번 더 요구에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이라는 노래로 화답했습니다.

이 날 아고라 회원들의 성의 있고 진실된 실천을 보면서 그 진정한 마음이 한 곳으로 모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대하고 더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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