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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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의 초대 ‘따끔한 한모금의 밤’

오늘 오후 4시부터, “밤을 열어 서로 힘을 돋구고자”

백기완 선생님이 초대장을 보냈다.

오늘(1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성균관대 유림회관 1층에서 ‘따끔한 한모금의 밤’을 연다는 초대장.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해 있는 명륜동 4가 일대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재개발의 위기에 놓이면서 이를 막기 위한 마음을 여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행사는 백기완 선생님과 뜻을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꾸며진다.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제자들을 동원해 회를 공수하고, 정태춘, 최도은, 류금신, 박준, 꽃다지, 우종민 씨 등은 노래로 함께 한다.

이번 행사에 대해 통일문제연구소 살리기 범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40년이 넘은 피눈물의 텃밭이요, 통일운동의 알기인 통일문제연구소가 재개발이라는 어거지 속임수로 헐릴 수는 없다”라며 “따끔한 한모금의 밤을 열어 서로 힘을 돋구고자 한다. 함께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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