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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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민중, 그리스와 연대

18일 낮 그리스대사관 앞 항의 기자회견


민주노총과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노동자의힘 등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1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그리스대사관이 있는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리스 정부의 시위대에 대한 폭력 진압을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날 벌어진 그리스 전역의 총력집중 시위와 파업에 맞춰 18일을 ‘그리스 민중투쟁 연대 행동의 날’로 정했다. 이날 회견은 그리스 정부가 계엄령 등 위험한 모험을 벌이지 못하도록 국제적 연대 시위로 압력을 행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리스 시민들은 야만적 살해에 맞서 보름 가까이 항의 운동에 대거 나섰다. 그러나 그리스 정부는 청년 시위대를 자극해 일부러 유형 충돌을 유도하고 이들을 폭도로 몰아 탄압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20여개 유럽 국가의 그리스 대사관 앞에서 연일 지지시위가 벌어졌다.

영국의 BBC에 따르면 최근 궁지에 몰린 그리스 정부가 정부 퇴진과 조기 총선 요구를 거부한 채 계엄령 선포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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