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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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 시민기자에 주목

공공미디어연구소, 5일 '새로운 교통양식' 주제 토론

‘촛불’의 발화점과 기폭제로 ‘디지털 공간’을 주목하며 ‘쌍방향 디지털 대중교통’의 의미를 논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 : 새로운 교통양식의 출현’을 주제로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공미디어연구소와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가 미디액트에서 자리를 마련한다.

공공미디어연구소는 4월 18일 협상 타결 이후 인터넷을 거점으로 발화점의 형성, 4월 29일 MBC ‘PD수첩’을 계기로 기폭이 되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으며, 경찰의 강경한 대응과 폭력적인 진압이 이어지고 있지만 ‘촛불’이 더욱 밝게 빛나고 있는데 주목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는 “청소년들의 자유발랄한 인터넷 용어가 집회의 주요 구호와 피켓으로 등장”하고 있고, “‘다음 아고라’는 사이버 공간 안에서의 토론을 견인”하고, “촛불집회의 전 과정은 인터넷 생중계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를 주도하는 이들이 시민기자라는 점을 예사롭지 않게 보았다.

공공미디어연구소는 “인터넷 안에 형성된 공론장은 다만 사이버 상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집회문화를 넘어 사회문화적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여러 각도에서 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을 논의한다는 취지이다.

이날 포럼에는 박솔잎 영상원 학생, 이영주 미디어문화센터 소장, 허경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활동가 등이 발제하고, 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서정민 한겨레 기자, 손수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과정, 조대희 칼라TV PD, 최진성 다큐멘터리 감독, 홍성일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최은정 민중언론참세상 영상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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