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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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포 지역대책위 집행위원장 최병승 강제연행

현대자동차 공장안에서 경비대 동원하여 경찰에 인계

오늘(5월16일) 아침 9시경 미포투쟁 지역대책위 최병승 집행위원장이 현대자동차 공장안에서 강제 연행됐다.

최병승 집행위원장이 현대차 에쿠스 공장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는 것을 회사 경비대 20여명이 둘러싸 현대차 정문앞에 대기중이던 동부경찰서 형사들에게 인계한 것이라고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전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금속노조대의원이기도 한 최병승 집행위원장은 작년 11월 미포조선 투쟁과정에서 지역대책위 집행위원장을 맡아 미포조선 이홍우 조합원의 자결 시도 후 지속적으로 열린 지역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며 공안당국의 수사를 받아왔다.

지난 1월 미포 굴뚝 농성이 마무리된 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내용으로 수배 상태에 놓여져 현대차 울산공장 안에서 생활해왔다.

현재 중부경찰서로 이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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