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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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2 - 경북 구미 왕산초 이지형 선생님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자들이 졸업해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어요."
 
이번주 따르릉 인터뷰 주인공은 경북 구미 왕산초등학교의 이지형 교사. "학생들에게 어떤 교사로 남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이 교사는 현재 교직경력 9년차란다.
 
이 교사는 현재의 교직생활이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학생 중에 신종플루 환자도 있고 해서 지도하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현재의 교직 생활에 만족하고 살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열정을 가지고 교직생활을 하고 싶어요."
 
올 연말까지 다른 것은 못해도, 이것만은 꼭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 교사는 두 가지를 이야기 한다.
 
하나는 현재 읽고 있는 '로마인 이야기'를 다 읽는 것.
 
"현재 로마인이야기를 10권까지 읽었는데, 15권 끝까지 다 읽는 것이 목표에요. 시간 때우기 너무 좋거든요."그런데 저자에 대한 불만도 있단다.
 
"로마가 사실은 제국주의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을 장악했는데, 저자가 그런 로마의 제국주의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해요. 로마인의 시각에서 책을 썼다지만 그런 점이 조금 불만이죠."
 
또 다른 하나는 결혼.
 
"결혼과 관련해서는 꼭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인지라, 기회가 되면 하고 싶어요."
 
그럼 혹시 현재 만나는 분은 있냐는 질문에 딱 한마디. "당근이죠."
 
마지막으로 <교육희망>은 잘 보냐는 질문에 "잘 안보고 있어요(웃음) 농담이구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만들까 하는 생각에 매주 열심히 읽어요. 앞으로도 좋은 신문 부탁해요"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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