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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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선거 단독후보 등록

4년여 공백에 마침표 찍나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선거 등록이 10월 8일(수) 오후 5시 단독후보로 마감되었다.

본부장 후보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대한이연지회 전(前) 엄연섭 지회장이다. 수석부본부장 후보는 전교조 대전지부 현(現) 전양구 지부장이고 사무처장후보는 화학섬유노조 대전충남지부 삼경가스지회 현 서원모 지회장이다.

  왼쪽부터 전양구 수석부본부장후보 가운데 엄연섭 본부장후보 오른쪽 서원모 사무처장후보

후보등록을 마친 엄연섭 후보는 “4년여간 지역본부의 지도부 공백이 대전지역 노동운동에 힘든 상황을 만들어왔다. 지역본부는 산별노조, 산별연맹과 현장 단위노조를 씨줄과 날줄처럼 수직적 수평적으로 연결해주는 단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러한 부분이 부족했다.

투쟁사업장의 투쟁하는 노동자에 대한 지역의 연대투쟁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 그러기에 많은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힘들어졌다. 일상적인 지역본부의 역할과 함께 연대투쟁이면 연대투쟁, 현장방문이면 현장방문을 힘있게 만들겠다.

또한 4년간의 공백 속에 생긴 지역 동지들간의 오해 아닌 오해나 갈등들을 해소하고 지역 노동운동의 복원을 위해 화합해 나가겠다. 한 마디로 이번 집행부의 의지를 밝히자면 지역본부의 역할과 지역연대운동의 복원이다”라고 출마의 결의를 밝혔다.(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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