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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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지도부 선거 본격 궤도

이수호-강기갑 '맞장 대결'..박승흡 대변인도 출사표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가 3일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4일부터 선거 운동에 돌입하면서 본격 레이스에 올랐다.

이날 11명의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은 '단결'과 '혁신'의 두 수레바퀴로 전진한다"며 "선거를 통해 국민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선거 운동을 진행한 뒤 13일~17일 당원 직접 투표를 통해 9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 대표는 최고위원 후보 중 최다득표자로 결정되며, 과반에 미달할 경우 1, 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강기갑 의원과 이수호 혁신재창당위원장이 양강 구도를 이루며 당 대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승흡 대변인, 오병윤 전 광주시당 위원장, 유덕상 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이상현 기관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6명 후보 가운데 2명이 지도부 선거에서 탈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원 선출에 여성 30% 할당제가 적용됨에 따라 이영순, 최순영 전 의원, 우위영 문화예술위원장은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각각 노동,농민 할당 후보로 나선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과 최형권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위원장은 찬반 투표만을 거친다.

후보들은 이날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창원으로 내려가 합동 유세를 벌였다. 이밖에도 대전,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강원, 제주, 서울경기인천 지역 합동 유세가 12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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