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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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자락,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갔으면 좋았을 2009년 야유회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부천평통사

8월의 끝자락,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갔으면 좋았을 2009년 야유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8월의 끝자락 하루, 부천평통사 식구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이른 아침부터 모였습니다. 경기도 가평 유명산 계곡으로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
한 시간 남짓 되는 버스 안, 부천의 호호 아줌마 사무국장님이 흥미로운 퀴즈를 내서 상품을 마구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이 오프닝이면 보물찾기는 얼마나 더 빵빵한 선물이 있는 것일까? 기대를 부풀게 했습니다.
계곡을 끼고 있는 펜션 마당에 도작하자 빗방울도 가늘어져 있었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어도 피로를 풀리게 하는 맑은 공기가 가슴을 탁 트이게 했습니다.

 늘 집안일을 하는 여자들 대신 남자 회원들이 점심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야채 과일 씻고, 된장국 끓이고, 밥하고...) 조금 서늘한 날씨였지만 아이들은 물가에서 놀고, 여자 회원들은 정자에 앉아 커피 한 잔씩 마시면서 한가로이 여유를 즐겼습니다.

 식사 후에 시작 된 보물찾기 쪽지는 자그마치 60개!!! 대단한 활약을 보였던 한 여인은 물속에 뛰어드는 것도 감수할 정도로 보물찾기에 대한 호응은 뜨거웠습니다. 모두들 몇 장씩 찾아왔습니다. 꽝도 있었지만 식용유, 세제, 라면, 치약, 칫솔 등 상품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물에 빠져 장렬히 전사한 핸드폰도 있었고 약간 다친 아이도 있었지만 맑은 공기 속에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일요일에도 출근 하느라 못 온 회원들이 있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언젠가 모든 평통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로이 즐기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야유회였습니다.
 |주정숙(부천평통사)

→ 관련글 : 유명산 계곡으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알립니다]

10월에 태어난 당신! 정말 축하합니다~~
곽노충(10/12) 김성훈(10/18) 임채경(10/26) 홍갑표(10/28)

처음으로 거리에 나가려 합니다. [평화협정 체결 캠페인]
평화협정 체결운동 캠페인을 처음으로 거리에서 하려고 합니다. 짬 내서 함께 해요^^ 혹 그 시간, 그 장소를 지나는 분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라도^^

- 9월 27일(일) 오후 4~6시 (장소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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