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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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확대 중단 촉구

교사·학부모 2만5천여명 서명 교과부에 전달

전교조는 초등학교 영어 수업 확대에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11월 25일 열었다. 회견 후 교사와 학부모 반대 서명이 담긴 의견서가 교과부에 제출됐다. 유영민 기자 minfoto@paran.com


초등영어수업시수 확대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교사, 학부모 2만4518명의 서명이 교과부에 전달됐다.

 

전교조는 11월 25일 세종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3~6학년 영어수업시수 확대 중단과 주 5일제 전면 확대에 맞춘 학습시수 감축안 마련을 촉구했다. 교과부가 추진하는 영어수업시수 확대가 2011년 주 5일제 수업 전면 도입 시기와 맞물리면서 초등학교 3~4학년은 주 1회, 5~6학년은 주 2회에 걸쳐 7교시 수업을 받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전교조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초등에서 영어교과를 개설하지 않고 있으며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등 국가에서는 주 1시간 혹은 1.5시간 수준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조는 △2011년 주 5일제 전면 확대에 맞춘 학습시수 감축안 마련 △초등 3~6학년 영어수업시수 확대 전면 백지화 △학급당 학생수 OECD 수준으로 감축, 교과전담교사 확대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는 과도한 학습 목표 설정 취소를 촉구하는 서명지를 교과부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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