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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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2진제는 “줄 세우기”

고위직 공무원 ‘2진 아웃제’와 1급 공무원들의 줄 사표 소동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위배된 '공직사회 줄 세우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손영태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23일 오전 7시45분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2진 아웃제’와 교과부와 국세청 농림부 총리실 등에서 벌이지는 1급 공무원 줄사표 소동을 전체 공무원을 향한 ‘정권의 줄 세우기’라고 주장했다. 손 위원장은 “2진 아웃제가 줄 세우기를 낳아 결국엔 공무원의 질을 더욱 떨어뜨릴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주창하는 민생 외면 정책들을 공무원들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위원장은 “지금도 3진 아웃제가 있지만 어려 문제로 무의미해서 사장된 것인데 이번에 다시 2진 아웃제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려 한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2진 아웃제와 줄 사표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위원장은 “최근 공직사회에 ‘3개월 천하’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가 설익은 정책들을 마구 쏟아낸 뒤 3개월 만에 흐지부지 되는 많은 사례들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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