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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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진보 단일후보 조승수 선출

조승수 "큰 승리 위한 작은 승리"

울산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확정됐다.

진보신당은 26일 오후 7시30분 조승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승수 후보가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승수 후보는 "오늘 단일후보 확정은 조승수만의 승리가 아니라 진보신당, 민노당, 김창현 후보와 민주노조운동 전체의 승리라고 확신한다"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라는 북구 주민과 국민 전체의 큰 승리를 위한 작은 승리"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고용안정, 좋은 공교육, 서민복지, 친환경생태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19 재선거의 확실한 승리로 북구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고, 진검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라는 민심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지부 윤해모 지부장은 "민노당 김창현 후보가 큰 결단을 했다"면서 "양당이 후보단일화에 합의한만큼 현대차지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현 후보 선대본도 "후보단일화 선출 결과를 겸허히 받아안고 최선을 다해 조승수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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