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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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매체 레디앙 “전교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반전교조’가 ‘반이명박’을 눌러, 기피대상 된 현실 지적

한 좌파성향의 인터넷신문이 서울시교육감 선거 직후 “전교조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됐나”란 제목의 글을 머리기사로 배치했다. 좌파 매체가 전교조의 문제를 다룬 것은 무척 드문 일이다.

레디앙(www.redian.org)은 지난 31일 저녁에 게재한 ‘희망에서 기피대상으로’ 란 부제의 기사에서 “(결성된 지) 20년, 전교조는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나 믿음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전교조의 처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레디앙은 그 근거로 ‘보수 우파들이 반전교조 깃발을 들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점’, ‘반전교조 구호가 반이명박을 누른 점’ 등을 들었다.

이 매체는 또 “(전교조 지지를 받은) 주경복 후보 역시 전교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그와 다른 방향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교조가 이렇게 된 이유로 전교조 안팎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조중동의 이미지 조작과 색깔론’, ‘교사 이익을 위한 조합주의적 흐름’, ‘교원평가제 수용 거부’, ‘지나친 이념지향성’ 등을 들었다.

이 기사는 끝 부분에서 진보 성향의 교수인 손호철 서강대 교수(정외과)의 말을 통해 “이번 선거가 ‘이명박 대 반이명박’ 구도가 아닌 ‘전교조 대 반전교조' 구도로 흘러갔다”면서 “중립 성향의 일반 유권자들은 보수진영에서 펼친 이 프레임의 영향을 받아 ‘반전교조' 쪽으로 표심이 향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덧붙이는 말

\'취재 뒷이야기\'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개인홈페이지인 윤근혁의 교육돋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교육돋보기edu.my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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