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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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부활한다 ‘2009 이용석가요제’

정신계승사업회 주최 10개 팀 참여, 30일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

“비정규직 철폐하라”

2003년 10월 26일 서울 종로 3가 종묘공원에서 울렸던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6년 전 그의 외침이 노래로 살아 다시 울린다. ‘2009 이용석 가요제’다.


이용석 노동열사 정신계승사업회는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1990년대 이후 사라졌던 노동자가요제를 부활시켰다. 사업회는 “노동자·민중의 창조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발굴하고 육성, 보급하기 위해” 이번 가요제를 연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매년 가요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30일 오후 7시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가요제에는 10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참석해 노래에 얽힌 인생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가요제 참가팀은 동희오토 비정규직, KBS계약직지부, 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등 투쟁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부터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노래패, 이주노동자 노래패 등 다양한 노래모임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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