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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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폐지-대학평준화 전국 자전거 대행진 시작

전국 3개 코스 나눠 19일까지 9일간 완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준)'(입시폐지국본)가 전국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맹목적인 경쟁 교육을 넘어 다양성과 꿈이 실현되는 교육”을 선전한다.

입시폐지국본 자전거 행진단은 오늘(11일)부터 현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과제를 이슈로 부각하는 가운데, 전국을 3개 코스로 나누어 청소년, 대학생, 교사, 교수, 노동자 등과 함께 대행진에 나섰다.

자전거 행진단은 오늘 오전 10시 A코스(광주 삼복서점 앞), B코스(부산 교육청 앞), C코스(울산 교육청 앞)로 나누어 동시 기자회견을 갖고, 9일간의 행진을 시작했다.

A코스는 ‘전남-전북-충남-경기’를 거쳐 서울로 오는 일정으로, 완주자로는 아나수로 청소년인권행동 청소년과 박오철, 박철규 교사와 자녀 등이 참여했다. B코스는 ‘경남-전북-충북-경기’를 거쳐 서울로 오는 일정으로 역시 완주자로는 대학생 행진단 8명과 조희주 입시폐지국본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C코스는 ‘경북-강원-경기’를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코스다.

  입시폐지국본은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3개 코스별로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의 의미를 알리는 자전거대행진을 펼친다. [출처: 입시폐지국본]

박유리 입시폐지국본 활동가는 “지역 공동실천단과 함께 하기 위한 사업 기획으로, 대학평준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선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저전거 대행진을 통해 알리고 9월에 본조직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유리 활동가는 또한 “‘미친교육’처럼 피부에 와닿는 이슈도 있겠지만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이 공교육 정상화인만큼 대학평준화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하는 행사”라며 이번 자전거 대행진의 의미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 규모와 관련 박유리 활동가는 “완주자는 코스별로 약 10여 명 정도, 지역마다 결합하는 인원이 2-30명으로, 연인원 100여 명이 자전거 행진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정진상 교수 등이 참여한 1차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자전거 대행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행사이다.

자전거 행진단은 오는 19일 서울 대학로에서 출발 마지막날 시내 선전전을 갖고 촛불집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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