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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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폐지, 해직교사복직 전국대장정’ 펼쳐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돌며 일제고사 부당성 알려

전교조는 지난 5일부터 해직교사 징계의 부당함과 일제고사의 비교육적인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주일간 ‘일제고사 폐지‧해직교사 복직, 전국대장정’을 진행 중이다. 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앞에서 열린 대장정 선포식 및 기자회견 모습. <울산지부 제공>

10월 13일부터 14일에 걸쳐 진행되는 일제고사를 앞두고 전교조는 지난 5일부터 해직교사 징계의 부당함과 일제고사의 비교육적인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제고사 폐지‧해직교사 복직, 전국대장정’을 진행 중이다.

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앞에서 대장정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시도를 돌며 대국민선전전과 집회, 지역주민 ‧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는 대장정은 △5일(월) 울산, 부산 △6일(화) 전남, 광주를 거쳐 7일 오전 11시 현재 전북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이번 대장정에는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선택권을 주었다는 이유로 해직된 송용운 교사를 비롯한 14명의 해직교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대장정 해직교사 대표인 송 교사는 “나눠주는 선전지를 받아드는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다. 그래서인지 함께 대장정에 나선 다른 선생님들도 적극적인 의욕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대장정을 통해 “학교를 점수 올리기 전쟁터로 만들어 일제고사를 위한 일제고사를 치르게 하고, 초등학교 0교시라는 괴물까지 만들어낸 교육 당국의 잔임함을 온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장정에는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 뿐만 아니라 대장정단이 순회하는 해당 지부 집행부는 물론 김현주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집행부도 함께 해 대장정 일정을 지원하고 있다.

대장정단 일행은 7일 오후 5시께 대구로 이동할 예정이고 △8일(목) 충북, 충남 △9일(금) 경기, 강원을 거쳐 10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명박 교육정책 심판 전국교육주체 결의대회’에 결합하는 것으로 6일간의 대장정 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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