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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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을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가 지난 해 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전3권)을 학교 도서관에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민문연은 경술국치 100돌을 맞는 올해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는 활동에 매진하기로 하고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사전 구입을 적극 요청했다.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 시민들이 희망도서신청을 통해 친일인명사전 구입과 비치를 요구하자는 것이다.


이는 일부 공공 도서관과 학교에서 친일인명사전 구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데 따른 적극적인 조치라는 것이 민문연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학교 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을 비치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3월 초 도서구입신청 기간을 이용해 구입희망도서 목록에 친일인명사전을 넣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학생들의 역사 의식 함양과 민족 정신 고취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인데 일부 공공 도서관과 학교에서 이를 거부해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이를 교사와 시민의 힘으로 바로 잡자는 것이다.


전국 공공 도서관과 대학 도서관은 약 980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은 약 1만개 정도로 현재 파악되고 있다.

 

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돼 국민 모금을 통해 지난 해 11월 모두 3권으로 정리된 친일인명사전(인명편)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정주 시인 등 4389명 친일파의 행적이 수록돼 있다.

 

민문연은 친일인명사전의 후속인 '총론편' 발간을 위해 오는 4월중 세부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집필을 거쳐 내년 삼일절에 '친일인명사전 총론편'을 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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