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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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자전거행진

전국 3개 코스, 울산은 11일 교육청 출발, 경주 거쳐 포항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를 위한 전국 자전거 행진'이 진행된다.

  지난해 9월 8일 서울 자전거 행진 [출처: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준)]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울산, 목포, 부산을 출발해 19일 서울에 동시 입성하는 '2008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따르릉' 자전거 행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입시폐지대학평준화울산공동실천단 조용식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전국 자전거 행진이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의 개념을 알리고 서로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면 올해 자전거 행진은 지난 일년간 준비위의 활동을 돌아보고 본 조직 출범의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행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자전거 행진단은 11일 울산, 부산, 목포를 동시에 출발, 19일 경기 성남, 의정부, 부천 세 곳에서 서울로 동시 입성한 뒤 도심을 돌아 청계광장에 집결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 행진에는 특히 대학생 조직인 무한투쟁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들이 완주를 결정, 청소년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청계광장에서 열릴 마무리 행사에서는 공동실천단이 있는 전국 각 지역의 흙을 모아 '샌드 그래피티'(흙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울산에서는 11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10시 30분 출발, 경주를 거쳐 포항으로 향한다.(이종호 기자)

  올해 전국 자전거 행진은 세 갈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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