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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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테러기승



독립안 절대적 지지 예상

동티모르의 미래를 결정할 투표가 오는 8월 30일로 다가온 가운데 동티
모르의 유엔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대다수의 동티모르인들이 자치
보다는 독립을 지지하여 투표할 것이라는 것을 인도네시아 군부가 마지못해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투표에 승산이 없다고 보는 무장세력들이
인도네시아 보안세력의 비호를 받아 동티모르의 주요도시에서의 테러를 획
책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엔은 군사공격과 테러를 지원하는 인도네시아
군부의 명단을 지명하여 밝히기로 했다. 한편 가택연금되어 있는 동티모르
독립운동 지도자 구스마오 씨는 20일 서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다수
로 선거에서 독립안이 승리할 것으로 관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8월 21일 토요일 제14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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