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6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소속 회원 7명이 긴급 체포되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27일 오전 서울 옥인동 대공분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착오적인 공안탄압이라 규탄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26일 체포된 7명의 사노련 회원들은 옥인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연행자들은 현재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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