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부천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8월의 마지막날,

물좋고 산좋은 무건리 비암계곡으로 야유회 다녀왔어요~~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1차 운동에 집중하면서 여름 야유회를 제때 챙기지 못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 한참을 얘기하다 ‘그래도 가고 싶어 하는 회원들이 있으니 부담 털어내고 함 가보자’하여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왕 가는데 훈련장 확장 반대를 위해 투쟁하고 계신 주민들이 살고 있는 무건리로 가기로 하고 답사도 다녀오고, 가능하면 몇 명이라도 저녁에 주민 촛불까지 참석하자고 계획 하였습니다. 답사를 간 날이 마침 훈련을 진행한 다음 날이었습니다.

계곡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 말씀이 “이 곳 물이 정말 맑고 깨끗하고 좋은 곳이야~, 며칠 전에 훈련을 해서 이렇게 흙탕물이 내려오는 거지.”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이 무건리를 기어이 미군을 위해 훈련장 확장을 하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추석전이라 특근도 해야하는 회원들이 빠지는 등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결정된 것은 꼭 진행하자는 몇몇 회원들의 말에 힘입어 장도 보고, 챙길 것들을 주섬주섬 챙깁니다.

일요일 아침, 역시 야유회는 즐거운 일입니다. 하나, 둘 모이는 회원들의 얼굴 표정을 보니 다행입니다.

물 좋은 비암계곡 그늘에 턱하니 자리를 깔고 여유 있게 얘기도 나누고, 술 한잔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오는 길에는 효순이 미선이 추모비에 들려 간단한 추모와 추모비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미리미리 준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