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정태춘·박은옥 30주년 기념공연

27일부터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유영민 기자

삶과 사람, 세상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정태춘·박은옥이 3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2002년 열 번째 정규앨범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를 발매한 뒤 2004년 같은 이름의 콘서트를 연 이후 5년 6개월만이다.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라는 이름으로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시대에 절망하고, 아파하고, 함께 위로하면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의 노래를 지켜준 팬들에게 바치는 헌정 무대이다.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되며 그간 정태춘이 노래 대신 써내려간 시와 사진을 공유하고 지난 30년을 돌이켜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같은 시간 공연장 옆 경향아트갤러리에서는 사진작가, 미술인 등 타 분야 예술가들이 헌정하는 <정태춘 박은옥 트리뷰트 미술전 다시, 건너간다>가 개최되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그들의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모인 사회, 문화, 예술계 등 각계 인사 100인이 30주년 기념사업단을 꾸린 뒤 함께 준비했다. 100인 사업단에는 단병호 전 민주노총위원장, 판화가 이철수 씨, 도종환 시인, 소설가 이외수 씨,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문성근, 명계남 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예매문의 1544-1555, 1588-7890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