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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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청소년영화제’ 빠~져 봅시다

10주년 맞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열려


방학을 앞두고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청소년영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극장과 씨너스 단성사 등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 영화제는 30여 개국 170여 편의 영화가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은 물론, 올해 10주년을 맞아 1978년에 제작된 소나기(한국) 등 한국 성장영화 회고전, 독일 성장영화의 재조명 등으로 채워진 특별 섹션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작-너의친구


오는 7월 16일 영화제 시작을 알릴 개막작으로는 일본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너의 친구>가 상영된다.


김종현 서울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청소년이 영상으로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누리집(www. siyff.com) 참조.


◈ 한태식 프로그래머가 추천한 영화

비경쟁부문 해외 장편 초청(아름다운 청춘) - 클래스(에스토니아) : 학교 내부에서의 폭력을 독특한 시각으로 다룬 문제작.


비경쟁부문 해외 장편 초청 다큐멘터리(낯설지만 괜찮아) - 밤 잇! : 그래피티의 초상(미국) : 젊은 층을 중심으로 논란거리가 된 예술 형태인 그래피티를 새로운 형식으로 다뤘다.


비경쟁부문 한국 장편 초청(한국 성장영화의 발견) - 정글피쉬 : 디렉터스 컷(한국) : 한 고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을 드라마와 다큐멘터리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시도로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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