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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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으로 24일 임시대대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1사1조직 안건 물건너 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윤해모 집행부가 15일 총사퇴 선언을 함에 따라 지부는 18일 오후 2시 확대운영위를 열고 오는 24일께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조 향방을 논의하기로 했다.

임시대의원대회 주요 안건으로는 윤해모 집행부 사퇴 보고건이 결정됐고 이날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의 결정에 따라 노동조합 체계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거나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조기 임원선거를 치를 지를 결정하게 된다.

  15일 현대차지부 윤해모 집행부의 총사퇴 발표 이후 현장제조직들이 내건 대자보

확대운영위에 이어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과의 긴급간담회에서는 금속노조 소속 노조의 임단협 체결권자인 정갑득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대차지부 교섭을 계속해나가는 게 어떻겠냐는 정 위원장의 제안이 있었으나 일부 확대운영위 성원이 반대해 결국 24일께 열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사안을 존중하겠다고 정 위원장이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금속노조의 10월 조직재편과 관련 현대차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노조 통합 1사1조직 완성을 위한 안건을 임시대의원대회 때 올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윤해모 집행부의 사퇴로 17일 긴급 원하청연대회의를 열어 안건상정은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사1조직 완성을 위해 정규직 대의원들과의 계속된 간담회를 통해 설득 작업을 해나가던 비정규직지회 이승희 지회장은 "원하청 하나의 조직을 위한 1사1조직은 다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다"며 착찹한 심정을 토로했다.(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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