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을 비판하는 노동자들
노동자 세계(Workers World) / 4.2
연대선거행동당(Solidarity Electoral Action Party)과 자유노조당(Union for
Freedom Party)이 이끄는 폴란드의 새로운 우익 정부는 유럽연합에 가입하려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 희생자는 노동자들이 될 것이다.
이는 3월 19일 재무부에서 시위를 했던 바르샤바(Warsaw)근교 국영 우르수스
(Ursus) 트랙터 공장의 3천여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수상이자 재무부장
관인 레스첵 발세로비츠(Leszek Balcerowicz)를 비난하며 그의 퇴진을 외쳤고
"자유노조당은 폴란드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플래카드를 흔들었다.
연대노조(Solidarity union)의 노동자들은 이틀간의 파업을 시작으로 공장을
패쇄하려는 정부에 저항하자는 제안을 했다. 노조지도자 지그문트 브르조닥
(Zygmunt Wrzodak)은 노동자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그는 유럽연합에 가입하려는
정부를 비난했으며 농부들이 우르수스 트랙터를 사도록 하기 위해 수입 트랙터
에 대한 관세제한을 복구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