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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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평택미군기지 확장공사, 우리 국민의 투쟁으로 막아내자.

평택미군기지 확장공사가 진행되면서 평택과 인근지역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지 확장비용이 10조원에서 13조원으로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원래 3.3m 높이로 기지 땅 돋우기(성토공사)가 주한미군의 요구로 6.2m까지 높여서 공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성토 높이가 사람 키의 3배가 넘기 때문에 25톤 덤프트럭 1대 분량의 토사로도 채 한 평을 채울 수 없다고 하니 285만평의 땅을 성토하려면 그 많은 흙을 어디에서 구한단 말입니까? 이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수백 년 동안 백성의 피눈물로 만리장성을 쌓은 고대 중국 왕조들은 결국 백성들의 저항으로 권위를 멸하였습니다. 제주도 해군기지부터 군산, 평택, 무건리 훈련장까지 미 본토 방어를 위한 미사일방어망을 쌓고 있는 미국은 한국민의 재산 착취와 파렴치한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우리 국민은 결코 속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투쟁으로 미군을 이 땅에서 기어이 몰아낼 것입니다.

 8월 2일 새벽 2시경, 확장되는 안정리 기지 내의 미군이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침입하여 강도짓을 하다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수 백년 흑인노예들을 착취하던 미국인들에게 한국민은 벌레에 불과한 것일까요?

 8월 5일과 13일에는 경기지역통일선봉대와 노동자통일선봉대가 평택미군기지투쟁을 전개하고 대추리 주민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통일선봉대는 기지공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크게 분노하고 대추리 주민들과 함께 평택투쟁을 끝까지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평택지역에서는 기지문제에 대한 투쟁의 공감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평화한마당을 계기로 지역 대책위원회 건설문제와 월례집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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