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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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명 중 3명(76.3%), 교육감 후보 ‘모른다’

서울 이원희, 경기 김상곤 1위, 인천은 보수후보 3파전

선거를 불과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수도권 시민 4명 중 3명 이상이 교육감 후보가 누군지도 모른다는 여론조사가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지난 24일 수도권 시민 1800명을 대상으로 2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6.3%가 주요 교육감후보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 교육감 선거의 경우 이원희 후보가 14.7%의 지지율로 1위였다. 진보단일후보인 곽노현 후보는 4.8%로 2위로 나타났다.

경기의 경우, 김상곤 후보가 19.8%의 지지율로 2위 강원춘(전 경기교총 회장ㆍ9.6%) 후보를 많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출신인 정진곤 후보는 6.5%로 3위에 그쳤다.

인천의 경우 보수 성향의 나근형ㆍ조병옥ㆍ최진성 후보가 나란히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보 단일후보인 이청연 후보는 5.7%로 4위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모른다는 답변이 76.3%로 너무 높고, 지지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도 경기는 59.5%이고 인천은 61.5%에 달해 신뢰하기 어렵다.

한편, 선관위는 27일부터 여론조사결과 발표가 금지된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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