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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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교육주체결의대회 열어

전교조 결성 20주년 맞아 현 정부에 전면투쟁 선포

전교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부터 교사대회와 기념 대토론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1989년 5월 28일 노조 설립 이후 교육민주화 투쟁을 진행한 전교조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교육실정을 비판하고, 전면투쟁을 선포할 예정이다.
 
국제중 설립, 일제고사 부활, 기숙형 공립학교와 자사고 확대, 수능성적 공개 등으로 나타나는 이명박 정부의 공교육 파괴 정책을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교조는 전국사무처장회의 등을 통해 교사대회 집행계획을 확정하고, 각 지역별로 교사대회 준비 작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전교조는 다음달 28일 참교육운동 20년의 교육적 의미를 찾기 위한 '창립 기념 교육대토론회'도 연다.
 
노조 결성의 취지와 교원노조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전교조가 한국 교육에 미친 영향과 의미를 객관적으로 다뤄보자는 취지에서다.
 
아울러 교육운동에 대한 역사적 사료를 남기고자 20년사 편찬사업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동료교사나 학생들과 전교조 결성을 축하할 수 있도록 분회에서 떡 나누기, 아이들과 호박엿 나누기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제자에게 새 생명을!'이란 주제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도 진행한다.
 
이밖에 전교조 결성에 도움을 준 사람들과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하는 전교조 결성 축하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올해 차등 성과금 투쟁의 일환으로 모으고 있는 사회적 기금의 전달식 및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글교재 출판회도 함께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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