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민주노총 탈퇴가 대화합의 첫 소식인가

말과 속이 다른 세상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평택공장 농성 파업이 끝난 지 8일로 한 달을 맞습니다.
극한 대치상황에서 노사간 대타협의 극적인 마무리가 된 후 좋은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전하는 내용은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사측의 노조에 대한 강압적 분위기에
‘회사 눈 밖에 나면 일자리를 잃는다’는 불안감이 노동자들에게 팽배하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이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탈퇴를 묻는 찬반투표를 강행하였다는군요.

노조의 공장 출입을 봉쇄한 채 진행된 찬반투표는
법적 효력 유무를 떠나
화합이라는 이름의 실체를 드러내는 일이라 씁쓸합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