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청소년 인권 영상화

청소년 인권 영화 '시선 1318'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제작한 청소년 인권 영화 '시선 1318'이 개봉한다. 인권위에서 제작한 '시선'시리즈로는 네 번째, 전체 제작 작품으로는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방은진('진주는 공부중'), 전계수('유·앤·미'), 이현승('릴레이'), 윤성호('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재'), 김태용('달리는 차은') 등 감독 5명이 연출한 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들 작품은 각각 모범생과 열등생을 통해 입시 위주의 교육 문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거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미래를 살아가야만 하는 답답함에 대한 비판, 비혼모 청소년 이야기, 예비 88만원세대인 청소년들의 깜찍한 현실 진단과 대처 방법, 필리핀인 엄마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가족애 등을 따스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의 영화만들기 사업으로 시작한 이 작업은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흥행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시선 1318' 옴니버스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제작하고 영화사 '백두대간'이 배급을 맡는다. 총 125분의 상영시간으로 11일 공식 개봉한다. 상영관은 씨네큐브 광화문점, 아트하우스 모모, CGV 무비꼴라쥬 등이다. 12세 관람가.

 

이보다 앞선 2일에는 교사들을 위한 특별시사회가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 주최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저녁 8시부터 상영할 예정이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