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교수, “천안함, 좌초나 충돌로 침몰”

“합조단 발표대로라면 천안함은 갈기갈기 찢어져야”

한인 출신 미국 대학 교수가 천안함은 좌초나 충돌로 침몰했지 폭발로 보기는 어렵다며 정부 발표를 부인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재정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2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원인으로) 폭발이 있을 수 있고, 좌초, 충돌. 그렇게 세 가지 정도로 구분을 해볼 수 있다”며 “외부 폭발의 흔적도 없고, 내부 폭발의 흔적도 없고, 당연히 접촉 폭발의 흔적도 없다. 폭발은 배제를 해야 될 것 같고, 그렇다면 남는 원인은 좌초와 충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 부분(좌초나 충돌)에 대해서 확인을 하려면 천안함의 항적과 위치만 확인을 해주면 된다”며 “그 부분이 공개가 되고 있지 않아서, 천안함이 좌초를 한 것인지 충돌을 한 것인지, 현재로서는 확인을 할 수가 없다”며 항적기록 공개를 촉구했다.

서 교수는 어뢰가 폭발하면 파편, 충격파, 버블효과가 생긴다며 합조단 조사결과 발표를 각각 반박했다.

어뢰 파편은 어디에 있는가?

우선 파편에 대해서 “합조단에서는 파편 부분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만약에 합조단의 발표대로 200kg이 넘는 어마어마한 폭탄이 폭발을 했다면 파편이 천안함의 도처에 박혀서 그 흔적들이 발견되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합조단에서 발표한 그런 폭발이 있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근원적인 의문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또 “파편들이 사방으로 뻗쳐나가면서 목표했던 함정에 어떤 구멍을 내고 피해를 주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는 것이 상식”이라며 “어뢰가 폭발해서 함정이 침몰했다고 하는데, 정작 함정의 선체에는 구멍이 없고 파편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군 당국이 결정적 증거라고 밝힌 어뢰 잔해에 대해서도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어뢰 잔해, 추진체 프로펠러를 물 속에서 해저에서 찾아냈다고 발표를 했다. 커다란 쇳덩어리가 발견될 정도면 그와 동시에 파편, 쇳조각들이 수 천, 수 만점이 같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라며, “그런데 어떻게 커다란 쇳덩어리 추진체는 달랑 발견이 되고, 그 주위에서 같이 발견되었어야 했을 금속 조각, 파편들은 나오지 않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충격파는 가옥붕괴의 1000배...천안함이 뭉개져야

충격파와 관련해서도 “250kg 정도의 어뢰가 6m 거리에서 폭파했다면..접촉면에 가해지는 압력이 최소한 5000PSI 정도된다”며 “일반 가옥같은 것들은 5PSI만 받아도 그냥 무너져 내리게 되는데 그것의 1000배나 가해졋다”고 분석했다.

“250kg의 어뢰가 6m 정도 거리에서 폭발을 했다면, 천안함은 거의 뭉그러져야 된다”며 “합조단이 공개한 사진에는 절단면이 너무 깨끗해서 충격파로 생길 수 있는 그런 절단면하고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버블효과는 미신

버블효과에 대해서는 일종의 미신이라고 단언했다. “버블효과에 의해서 함정이 반파된 것이 아니라, 90%는 충격파에 의해서 함정이 파괴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50kg의 폭약이 한 6m~9m에서 폭발을 하면 버블효과가 얼마나 될 것인가 해봤더니 30bar 정도가 나왔다”며 “가정에서 쓰는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도 15bar 정도로 그것의 2배, 많아도 4배~5배 정도까지 인데, 그러한 압력에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서 교수는 “버블효과로는 천안함같은 군함이 절단이 될 수가 없고, 또 그만한 버블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만약 250kg의 폭약이 폭발했다면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해서 천안함이 산산 조각, 갈갈이 찢어졌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합조단 발표대로라면 천안함은 갈기갈기 찢어져야

서 교수는 합조단 조사결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차 사고가 나더라도 외부 충돌에 의한 것이냐, 내부 폭발에 의한 것이냐 먼저 그것을 확인을 하고, 만약에 충돌에 의해서 사고가 난 것이면 왜 무엇이 충돌을 일으켰느냐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천안함의 경우는 폭발의 흔적이 없는데 폭발체가 발견이 됐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합조단의 발표대로라면 그것이 맞다면 천안함은 갈기갈기 찢어졌어야 한다”며 “조사단에서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디젤 기관실 같은 경우는 내부 상태가 깨끗하고 이음매 같은 것들도 전혀 떨어진 것이 없고 붙어있는 기기들도 흔들림의 흔적이 전혀 남아있지 않고, 심지어 스피커가 하나 붙어있는데 그것도 그대로 남아있다”며 이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합조단에서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탄약고 사진들도 있는데...그 사진을 보면 탄약들이 가지런히 아주 정돈이 되어있는 상태”라며 같은 분석을 했다.

미국, 천안함 사태로 일본 미군기지 이전문제 해결

미국의 반응과 관련해서도 조언을 내놨다. “미국에서 단정적으로 ‘북한이 했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다기 보다는 ‘북한이 했다고 한다’, ‘한국 정부의 발표를 신뢰한다’ 이렇게 간접화법을 쓰고 있다”며 주의를 기울이라 충고했다.

미국이 한국입장을 지지하는 것도 미국의 국익에 의해서라고 보았다. “이번에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해서 일본 정부가 굴복을 했다”며 “동북아 정세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어려울 때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더 이상 끌 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는 식으로 입장 정리를 했다”고 보았다.

미국은 한국 정부의 조사발표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숙원사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일본 미군기지 문제를 해결한 측면이 있다고 보았다.

서재정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대학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받은 후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 교수는 합조단 발표 이후 언론에 합조단 조사결과에 대한 과학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
덧글

2010.05.28 12:51
프레시안 에서는 [서재정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대학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받은 후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라고 하는데 이분 물리학 교수인가요..?? 물리학 학사분이..?? 물리학 교수라해도 민군, 다국적 합조단의 결과보다 교수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나요? 이런 기사의 의도가 뭐죠?

2010.05.28 12:54
수치의 거짓말. 이 물리학 박사의 말은

천안함의 내구성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은 헛소리. 군함을 우습게 보지마라.

게다가 천안함은 노후된 군함도 아니다.

2010.05.28 12:58
저 물리학 박사의 말대로라면 모든 군함은 포 1방만 맞아도 침몰하며,

서해교전때 북한과 남한의 배는 모두 포 1방에 침몰했을 것이야.

2010.05.28 13:42

TNT는 ★2500도★의 엄청난 고열을 발생하며 초속 6,7km로 폭발하는 고성능 폭약이다. 이것이 물속에서는 1/1000의 속도로 줄어들고, 열전도율은 물속이 공기 중의 24배이니까 초당 160m로 퍼져나간다....따라서 버블제트니,직접타격이니...어뢰, 기뢰 따질 것도 없이.....250kg의 TNT가 폭발하면 0.5초도 않되서 천안함 전체가 2000도 이상의 고열에 휩싸이게 된다.
이렇게 짧은 순간 초고열에 피폭된 상황에서....견시병이 멀쩡하고, 전선피복이 한가닥도 녹지 않은 점, 생존자와 사망자들 중에 화상 흔적이 단 한 사람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또 TOD 영상에서 함체와 바닷물에 아무런 열감지가 안된 점은.....
결국,
천안함이 절대로 어뢰에 의해서 침몰되지 않았다는 분병한 증거다 !!

1단계는
합조단 발표가 거짓이라는데 촛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여러가지 사실을 한꺼번에 논의 하려니까 내용이 복잡하고 산만해집니다.
좌초냐, 충돌이냐는 2단계 문제로 집중해야할 문제인듯합니다,

2010.05.28 14:07
정말한심하군요,,, 물리학박사라는분이 검증되않은 글을 무분별하게 올려 국민을 선동하는 이유가 정말 알고싶다.... 합조단의 검증결과를 부정하는 언동은 신뢰할수없는 것으로 즉시 사죄하시길.....

2010.05.28 14:34
천안함 조사결과에 대한 서재정 교수의 의문제기는 민주국가에서 가능한 얘깁니다.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고 보면, 이에 대한 정부의 답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천안함 문제로 남북관계가 급랭하여 주가가 폭락하고,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그렇잖아도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문가들의 용기있는 주장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0.05.28 15:25
'합조단이니까 믿는다'식의 맹신, 안타깝다. 아무리 조사단이 조사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 또한 비판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오롯한 정부 발표 맹신 아니면 전통적 레드컴플렉스에 빠져서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비난하기 급급하다. 이게 시민사회의 시민으로서의 교양인가? 물론 본인이 시민이 아니면 상관없겠다만. 또 그렇게 신뢰가 가는 조사단이면 의혹에 대해서도 답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합조단은 그러지 못하고 있고 의혹만 증폭될 따름이다.

2010.05.28 16:08
맹신, 전통적 레드컴플렉스, 아깝네요. 이런 표현을 쓰시다니, "맹신"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입니다. 조사단의 조사 결과와 정치학 교수의 발언중 어떤 발언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의혹이네, 거짓발표네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가 어지러울때 힘을 합쳐도 모자른판에 지금까지 이어지는 당파 싸움은 전혀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합조단이 의혹을 해명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쏟아지는 이런 저질 의혹에 모두 답변을 할수 없는 것이 겠죠.

2010.05.28 22:29
영국 출신의 걸출한 프리랜서 Scott Creighton의 글 중에서-
스모킹건은 조작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끝 말에 이런 말을했다.
"조사단원들이 서명을 거부한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서 신빙성있게 설명좀 해봐라....
무조건 합조단의 말이니 믿어라 하지말고 믿을수 있게 논리적으로 글 좀 올려봐라.

2010.05.29 07:55
에혀...이런....정말...기가 막히다...

2010.05.29 15:26
어딜가나 튀는 놈 있고, 딴지 거는 놈 있습니다. 걸출하지만 프리랜서 따위의 말 한마디에 휘둘린다면 참.....배알도 없으시네요.....

2010.05.30 05:06
여기도 기득권 밑딱는 놈들 와있네요. 불쌍한놈들 야 아직도 북한어뢰냐? 그렇게 거지같이 사는게 좋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