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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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로 달아오른 전교조 21살 생일잔치

조계사, 600여명 참가 정당 후원 관련 교사대학살 중단 촉구

정당 후원과 관련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대량 파면 · 해임이 예고된 가운데 '교사대학살 중단 · 전교조 지키기 촛불문화제'가 28일 오후 7시 30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진행됐다. 유영민 기자
정당 후원과 관련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대량 파면 · 해임이 예고된 가운데 '교사대학살 중단 · 전교조 지키기 촛불문화제'가 28일 오후 7시 30부터 서울 조계사에서 진행됐다. 28일은 전교조 창립 21돌이 되는 날이다.

단식농성 5일째를 맞이하는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과 단식 2일째에 접어든 양성윤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등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모인 전교조 조합원들과 파면 · 해임 대상 교사들 6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전교조의 생일을 축하한다. 케이크를 놓고 축하해야하는 날에 촛불문화제를 하게 돼 안타깝다”며 “선생님들이 힘을 내 주셔야 한다”며 스물 한 번째 전교조의 생일을 축하하고 조합원들을 위로했다.

경기에서 참여한 ㅇ아무개 교사는 “우리 학교 교장도 교과부의 징계가 너무 가혹하다고 이야기 하더라. 분명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면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대학생 율동패를 비롯해 국악 공연, 노래패 해웃음(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등이 참가자들을 위로하며 흥을 돋우었다. 참가자들도 많아서 전교조에서 준비한 500개의 양초가 모두 동이 나 촛불을 밝히지 못하고 함께 한 이들이 100여명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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