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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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민주국민회의(준) 출범, 다시 촛불로 타올라

25일 '99%국민희망만들기' 문화제 개최

중학교 학생이 '촛불소녀'가 그려진 피켓 앞에서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유영민 기자 minfoto@paran.com

'민생민주국민회의' 준비위원회가 25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1% 강부자정책에 반대하는 99% 국민희망만들기'활동에 적극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이 준비위원회에는 시민사회단체 100여 개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연말쯤 전국단위 단체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이날 현정부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결성될 '국민회의'의 활동 방향과 단체 성격에 관해 선언문을 통해 내비쳤다.

이날 집회는 비가 내리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주최측의 기대와는 다르게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지 않았다. 유영민 기자 minfoto@paran.com

'민생민주국민회의'준비위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경제와 민생,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이 유린당하는 총체적 위기, 국가적 비상시국을 맞고 있다"며 "이명박정권에 비판적인 모든 세력의 연대와 국민의 결집을 위해 민생민주국민회의(준) 결성을 선포"한다고 했다.
또 "무능과 실정으로 경제파탄을 초래하고, 독선과 국민무시로 민주주의를 짓밟은 강만수, 어청수, 최시중을 비롯한 현 내각의 즉각적인 총사퇴와 '거국민생내각' 구성을 요구"한다며 "각계 전문가의 지혜와 국민의 총의를 모아 민생경제의 대안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전망을 모색하는 '국민희망만들기 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촛불을 든 어린이 한 명이 천진한 표정으로 하품을 하고 있다. 유영민 기자 minfoto@paran.com

이날 행사는 촛불문화제 형식의 '민주주의 페스티벌'로 진행됐으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약 5000(주최측 추산)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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