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비어버린 기타로는 노래 할 수 없습니다

문화연대 소식지 "상상나누기" 2010년 18호 후일담 3

 

비어버린 기타로는 노래 할 수 없습니다

 

콜트콜텍기타노동자들과함께하는문화노동자들 (글 정소연, 사진 기선)

 

22일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인해 끝까지 진행되진 못했지만 천개의 리플렛이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한 걸음에 달려오신 만화가 이동수님, 판화가 이윤엽님. 그리고 뮤지션 김철연, 이한철, 진성윤밴드, 덥 과 비로 인해 공연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함께해주신 DJ안과장, 우주히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프리마켓에서 노동과 음악이 만나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프리마켓 활동가님들과 우산 하나 없이 뛰어다닌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인사를 전합니다.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문화노동자들

 

 

▲프리마켓 애프터눈스테이지의 막을 열어준 진성윤밴드

 


▲판화가 이윤엽님의 즉석 판화찍기

 


▲A Song for workers 이윤엽 님의 작품 판매

 


▲일상예술창작센터 차강님이 제작하신 콜트.콜텍 리플렛은 3시간 만에 동이 났다

 


▲순간의 반짝거림이 담긴 이동수 선생님의 캐리커쳐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 이동수 선생님을 보필하는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토요일 오후, 홍대 놀이터를 뜨겁게 달궈주신 이한철님

 

 

▲멋진 춤과 노래를 보여주신 김철연님

 


▲비가 내리는 오후였지만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한 덥

 


▲콜트.콜텍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님

 


 

기타가, 다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 할 수 있도록
기타가, 다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기타가, 그 누구도 착취하지 않고 자유를 노래할 수 있도록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