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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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사업 규탄 스님 분신 사망 충격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 즉각 중지 포기하라”...유서 남겨

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과 정부를 비판하며 스님이 소신공양하고 사망해 파문이 일고 있다.

  문수스님 [출처: 불교닷컴]
조계종 총무원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경 경북 군위 하천 제방에서 지보사에서 수행중인 문수스님이 숨겨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법구는 군위 삼성병원에 안치돼있으며, 현장에는 불을 붙이는 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휘발유 통과 함께 문수스님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법구 발견 당시 스님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상태였다.

<불교닷컴>에 따르면 문수 스님은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즉각 중지·포기하라. 이명박 정권은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이명박 정권은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서울 조계사에 한강선원을 개원한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는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소식을 접하고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수스님은 오대산 월정사에서 시현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8년에는 중앙승가대학교 학생회장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1년간 경북 청도 대산사 주지 소임을 맡기도 했다. 현재 군위 지보사에서 수행 중이었다.

  문수스님이 남긴 유서 [출처: 불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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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0.05.31 22:45
문수 스님은 손가락 4개가 없으신 지체4급 장애의 몸으로 4대강 사업을 막으셨습니다. 스님의 소신공양을 헛되게 해선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