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15호/동향] 나이지리아의 인권 전망

새로운 국가수반은 인권침해를 종식시킬 것인가?

국제사면위원회 6/8

나이지리아 정부는 국가원수인 사니 아바차 장군이 6월 10일, 심장마비로 사
망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새로운 국가원수가 현재의 군사정권 하에서 극적으로 증가
한 나이지리아의 인권탄압을 종식시키고 생명이 위협당하고 있는 다수의 양심수
를 석방하길 희망한다. 저항뉴스단체인 텔앤더뉴스(Tell and The News)가 1997
년 9월, 아바차 장군이 중병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그 언론인들은 죄목이나
재판도 없이 독방에 감금되거나 국외로 추방당했다. 비록 텔 기자들이 최근에
석방되긴 했지만 그 단체의 성원 12명이 현재 감옥에 있다.
더욱이 최근 며칠동안, 인권탄압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벌인 저항활동가들
이 구속되었다. 아바차 장군이 '시민통치로의 이행'을 구실로 시행하려 했던 8
월 대통령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할 것이고 다른 후보들은 정부 책략에 의해
그 과정에서 배제되거나 협박당해 왔다는 우려는 널리 퍼져있었다. 구속자 중에
는 민족민주동맹(National Democratic Coalition)의 지도자인 아서 느완콰와 민
주주의공동행동위원회(Joint Action Committe on Democracy)의 지도자인 우바
사니, 그리고 1993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감옥에 갇힌 모슈드 아비올라
의 아내인 쿠디라트 아비올라가 1996년 6월 4일에 살해된 것에 항의한 학생들이
포함되어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