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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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구로디지털단지에서 ‘19대 총선 출정식’

“청소노동자 비례후보 1번 나선 것이 정치이고 진보”

진보신당이 4.11 총선을 위한 첫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29일 오전 8시,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길거리 유세와 출정식 등을 진행했다.


공단밀집지역인 구로공단에서 첫 선거일정을 시작하며, 중소영세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구로(갑)과 구로(을) 지역에 각각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가 출마한 상태다.

심재옥 후보는 “비정규직의 확산을 외면하면 삶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며 “잘못된 정치를 바꿔내고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치, 노동의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거리 유세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19대 총선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7명이 참석해 진보신당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나선 김순자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는 “청소노동자가 비례후보 1번으로 나서는 것이 바로 정치고 진보”라며 “정치가 힘 있고, 돈 있고, 많이 배운 권력층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보신당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순자 후보는 “지금까지 많이 배우고 유능한 분들이 정치를 해 왔지만, 서민의 삶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비정규직의 문제를 바꿔내기 위해, 여러분의 희망이 되기 위해 비례 1번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례후보 2번으로 나선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 역시 “정치는 고귀한 것이어야 하지만, 지금의 정치는 혼탁하고 혐오스러워 젊은층과 노동자들의 탈 정치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진보신당은 노동자를 정치 주체로 내세우는 고귀한 정치로 되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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