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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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후보는 야권단일, 정당은 통합진보당” 호소

조준호, “사회경제민주화 위해 원내교섭단체 실현”

제19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8일, 조준호 통합진보당 선임선대위원장(공동대표)은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 지지는 통합진보당”을 호소하며 총선승리 결의 기자회견을 했다.


조준호 대표는 국회기자회견장에서 “통합진보당은 55명의 지역구 후보들과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들을 앞세우고 권력교체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라며 “적은 수의 후보들이지만 이명박 정권 심판의 적임자들”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번 총선은 단순한 반MB, 단순한 권력 교체를 뛰어넘는 체제 교체의 염원을 향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공정한 사회, 누구나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경제민주화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총선승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총선 승리의 의의를 설명했다.

조준호 대표는 이어 “공정한 사회, 사회경제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이루려면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실현은 금권정치와 지역주의 보수독점 정치를 극복하고 이념과 정책에 의한 정당정치를 활성화하는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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