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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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도 현대기아차 앞 단식농성 돌입

양재동 현대 본사 두 개 농성장...상여금 소급시기 쟁점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본사 앞 동희오토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노숙농장에 이어 또 농성장이 차려졌다.

현대제철 인천·포항 공장 노조(이하 금속노조 현대제철노조) 간부들이 6일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노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이다.

임동욱 부위원장은 사측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합의하고, 조인식을 앞둔 상황에서 사측이 5일 상여금 부분에서 협상 내용을 번복했다고 전했다.

기본급 2.9% 인상 중 0.6% 가량 차지하는 상여금 소급 시기와 관련한 것으로 시기에 따라 임금지급액이 달라진다.

임동욱 부위원장은 “찬반투표도 끝났고, 조인식을 앞두고 문구수정 하는 가운데 애초 올해 4월 1일부터 소급하기로 한 상여금을 내년 1월 1일부터 소급하기로 사측이 번복했다.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대제철 노사는 ▲기본급 2.9% 인상 ▲정기승급 1.3% 인상 ▲성과급 300% ▲노사화합격려금 등 350만원 지급 ▲회사 주식 20주 지급 등을 골자로 올해 임단협을 합의했다.

타임오프제 적용과 관련해서는 임단협 이후에 다시 논의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금속노조 현대제철노조는 4~5일 잠정합의 찬반투표에서 55.6% 찬성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이하 당진제철소) 노사는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3일 잠정합의하고, 61.8% 찬성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현대제철 노조는 당진과 인천·포항 두개의 노조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의 노조 모두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노조이지만 당진쪽은 지역지부로 편재되어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인천․포항은 기업노조 형식으로 ‘금속노조 현대제철노조’다.(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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