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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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희망의 소금꽃 나무’

[포토뉴스] 소금꽃 나무, 투쟁 사업장의 요구를 담은 열매와 함께 핀다

쌍용차 희망텐트 ‘3차 공장포위 날’에 선보일 ‘희망의 소금꽃 나무’가 완성됐다.

  완성된 '희망의 소금꽃 나무'

한진중공업지회 해고자들이 전국의 투쟁사업장을 순회하면서 각 투쟁사업장의 요구를 담은 종이를 ‘열매’에 넣어 ‘희망의 소금꽃 나무’에 매단다. 또한 ‘희망뚜벅이’ 참가자들도 자신의 요구를 담은 ‘열매’를 제작한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전국순회를 하며 각 투쟁사업장들의 '요구'가 적힌 종이를 받고 있다. 이 종이가 '열매'에 담기게 되고, 이 열매는 '희망의 소금꽃 나무'에 매달려 활짝 피게 된다. [출처: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의 파견미술팀은 지난 1월 30일 쌍용차지부에 도착해 곧 바로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희망의 소금꽃 나무’ 스케치를 바탕으로 다음날 다음날 제작에 들어갔다.

2일간에 걸쳐 파견미술팀의 신유아 활동가와 이윤엽 판화가는 나뭇가지들을 모아와 겉을 깎아내고 드럼통에 꼽아 ‘희망의 소금꽃 나무’를 만들었다. 각 투쟁사업장의 요구안을 모은 ‘열매’들은 이 나무 가지에 매달려 오는 ‘3차 포위의 날’ 둘째날인 12일 아침 활짝 필 것이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의 파견미술팀의 '희망의 소금꽃 나무' 제작 스케치

  '희망의 소금꽃 나무'를 완성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신유아 문화연대 활동가, 신동기 쌍용차지부조직부장, 이윤엽 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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